연예인 한준희 :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를 한번 더 탄 것은 당연한 일이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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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3-11-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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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 발롱도르를 메시가 타는게 옳았냐? 그 생각을 박찬하 위원께 개인적인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박찬하 : 저는 그런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도, 맞고 틀리고의 문제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준희 : 맞는 말씀이십니다. 개인적으로의 비중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찬하 : 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발롱도르를 누가 받아야 했냐?


한준희 : 예를 들어 홀란, 그러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박찬하 : 홀란이 과연 리오넬 메시보다 한 해를 잘 보냈나?


한준희 : 아 네네 그렇습니다. 요즘은 시즌제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1년을 잘 보낸 선수에게 주는 거니까요.


박찬하 : 저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FA컵 우승, 3관왕을 차지하긴 했지만 모든 대회를 개별적으로 봐도, 혹은 그 세 대회를 합쳐서 보더라도 홀란드가 과연 압도적인 주인공이였느냐? 스포트라이트를 몽땅 받아야만 했는가 하면은 데브라이너는, 로드리는, 혹은 디아스는, 스톤스는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 데까지 에데르송 선수도 지난 시즌 잘했습니다. 뭐 워커 선수도 있구요. 스포트라이트를 혼자서 받기엔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를 봤을 때 메시가 온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아야되나? 이런 얘기를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소, 훌리안, 디마리아 모두 잘했습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는 주인공이였습니다. 월드컵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한준희 : 그렇죠, 월드컵의 영향력은 큰게 맞죠


박찬하 : 엄청 크죠.. 잠깐 기간동안 그렇게 하면 역대 발롱도르 중에 월드컵 시즌에 활약을 했는대도 못 받았던 선수가 있었다~ 라고 얘기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준희 : 네, 그런데 제가 예전 역사부터 돌이켜보면 지금 박찬하 위원이 말씀하신 사례는 정말 극소수구요. 오히려 리그, 평상시 활약 보다는 월드컵 영향력이 더욱 부과되서 발롱도르를 수상하거나 상위권으로 가거나 하는 그런 케이스가 훨씬 많습니다.



박찬하 : 그렇습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유럽대항전에 대한 가중치가 그렇게 크진 않았잖아요?



한준희 : 그렇죠. 지금은 챔피언스리그가 유서 깊은 지구 최고의 클럽 대전처럼은 되어있긴 합니다만은 박찬하 위원 말씀대로 예전에는 유러피언컵, 즉 챔피언스리그만 가지고는 이른바 월드컵에 비빈다? 그건 좀 힘들었던 시절은 꽤 길었죠. 요즘에는 챔피언스리그에 가중치가 극대화되어 있다,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예전같은 경우는 사실 유러피언컵 시절만 하더라도 남미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 유럽에 와서 뛰는 것이 일반화가 되어 있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박찬하 위원이 말씀하신 것 100% 전부 공감하구요. 저 개인적으로도 리오넬 메시 선수가 발롱도르를 한번 더 수상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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