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009년 당시 바라봤던 한류의 현실과 위기.[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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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3-11-05 12:53본문
일본 내에서 욘사마 보아에 이어 동방신기, 빅뱅이 떠오르던 2009년.

비의 콘서트장.
콘서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기 많다.
일본의 떠오르는 신생 한류가수 빅뱅. 여기저기서 반응이 좋다고 한다.
그외에 30여편의 한국 드라마들이 일본 채널에서 방영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본의 한류는 별로 지배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겨울연가 때는 정말 엄청난 센세이션 이었다.
하지만 그건 일부 사람들 뿐이었고
(특히 아주머니 팬층, 이때 당시까지 일본내 한류는 아줌마들이나 소비하는 이미지였다.)
드라마뿐 아니라 음악도 비슷한 상황이다.
한때는 자리 좋은곳에 자랑스럽게 진열됐던 한류 음악이
지금은 다시 일본 음악들에게 자리를 빼앗겨 구석에서 진열되어있는 신세..

동방신기, 빅뱅등의 활약 등으로 젊은 소비자층이 어느정도 늘고 있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일부의 이야기, 한류팬은 대부분 중년 여성층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얏빠리.. 역시 한류의 주 고객층은 40대 이상의 주부네요.
"현재 한류는 그냥 아줌마 팬들 고정입니다. 그게 고착화가 됐거든요 이미. 한류의 미래는 모르겠습니다."


"한류는 할머니들의 문화... ㄷㄷ"

"한류는 아줌마라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고립된 문화"
그렇다면 일본의 젊은 팬층을 사로잡는 가수들은 누굴까..?
벌써부터 많은 젊은 팬들이 모였다.
한국의 소규모 기획사들은 일본의 대형 기획사들과의 대결도 쉽지가 않다.

2009년 일본의 한류는 중년 여성이라는, 특정 일부 연령 팬층에만 정체되어 있는 한류의 뼈아픈 현실이다.
그외에 태국등. 몇몇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점차 한류의 인기가 올라오고 있다고는 하지만..
큰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시아도 이렇게 힘든데 하물며 서양권 타 대륙의 진출은 꿈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앞으로 한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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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갑자기 이 방송을 봤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음.
당시 어렸던 내가 봐도 아 한류는 정말 끝났구나 생각했었다.
정말 앞날은 알수가 없는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