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BILD+/유료] '빅터 보니페이스': 우울증 걸린 소년에서 괴물 공격수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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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3-10-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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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31015_141558790.jpg [BILD+/유료] '빅터 보니페이스': 우울증 걸린 소년에서 괴물 공격수가 되기까지

보니페이스가 밟아온 커리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레버쿠젠의 빅터 보니페이스(22)는 아마 이번 시즌 최고의 이적생 중 하나일 것이다. 놀라운 것은 22살의 젊은 선수가 이미 2번이나 십자인대 부상을 겪어봤다는 사실이다. 보니페이스는 이 끔찍한 부상으로 총 535일을 결장해야만 했고, 아마 다른 유망주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그들은 빠르게 은퇴를 결정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니페이스는 스스로를 믿었고, 이제 분데스리가를 폭격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겠지만, 현재는 샬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카렐 헤라르츠가 보니페이스의 비상에 아주 큰 역할을 했다.


10경기에서 9골 3어시를 기록하며 날아오르고 있는 보니페이스를 보며,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것이다. 이렇게 잘하는 선수를 왜 다른 유럽 탑클럽들은 아무도 잡으려하지 않았을까?하고 말이다. 레버쿠젠은 벨기에의 생 질루아즈로부터 20.5m을 지불하여 보니페이스를 영입했다. 이 단단한 스트라이커는 2022년에 노르웨이에서 벨기에로 이적을 했었고, 이것은 보니페이스에게 있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보니페이스가 18살이었을 때, 그의 어머니는 질병으로 유명을 달리하셨다. 2019년의 일이었고, 당시 보니페이스는 2번의 십자인대 부상 중 그 첫번째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이었다. 첫번째 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그는 또 한번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보니페이스의 FC브뤼헤 행은 기정사실이었지만, 이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Victor-Boniface-1536x864.jpg [BILD+/유료] '빅터 보니페이스': 우울증 걸린 소년에서 괴물 공격수가 되기까지

Le Soir와의 인터뷰에서 보니페이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빅터 보니페이스(현 레버쿠젠 스트라이커)


"난 당시 우울증에 걸렸었다. 축구는 거의 잊고 살았다. 힘든 일을 겪을 때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술에 찌들어살았다."


하지만 이제 보니페이스는 더이상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 그는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


2022년 보니페이스는 브뤼헤 대신 생 질루아즈로 이적하며, 뒤늦게 벨기에 리그에 몸담게 되었다. 당시 생 질루아즈의 감독인 카렐 헤라르츠는 처음으로 1군 감독을 맡게된 신참내기 감독이었다. 하지만 그 신참내기 감독이 지금의 괴물 보니페이스를 만들어내었다.


6e84fa3fd97bebc2037755e74bfa582c,28552569.webp.ren.jpg [BILD+/유료] '빅터 보니페이스': 우울증 걸린 소년에서 괴물 공격수가 되기까지

BILD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헤라르츠는 보니페이스와 일대일 상담을 정말 오랜 시간 계속했다고 한다. 헤라르츠는 보니페이스의 재능을 높이 샀고, 생 질루아즈가 그에게 있어 거쳐가는 클럽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직접 말했다. 또한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 다른 탑클럽들의 눈에 들어 다음 여름에 곧장 이적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해주었다.


헤라르츠는 보니페이스를 포함하여 커리어에서 큰 격변을 겪고 있는 선수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주었고, 이는 적중했다.


생 질루아즈에서 보니페이스는 51경기에 나서 17골 12어시를 기록했고, 이는 그의 커리어 하이였다. BILD가 과거 보도했던 바와 같이 돌문도 그들의 공격수 리스트에 보니페이스를 올려두었었다.


여기에 더해, 헤라르츠의 훈련 방식은 그동안 저조했던 보니페이스의 몸상태를 최대로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헤라르츠는 경기 전후로 꼭 선수들에게 스트레칭을 하도록 지시했고, 경기를 치른 후에는 꼭 오랜 시간 몸을 회복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팀원들은 훈련에 앞서 장장 3시간에 걸친 회복 세션을 위하여 정확히 아침 10시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야만 했다.


좋은 감독과 선수의 시너지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낳았다. 슈퍼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보니페이스 덕에 레버쿠젠은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


https://www.bild.de/bild-plus/sport/fussball/schalke/so-half-schalkes-neuer-trainer-karel-geraerts-leverkusens-super-stuermer-bonifac-85739338.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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